추천해요!

처음 맡길때는 후기가 없었는데, 그 사이 후기가 많이 생겼네요!

저는 소프트커버와 하드커버의 차이점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학교 근처 인쇄소에서 처음 인쇄를 무작정 맡겼는데
기본이 20권부터였고, 도서관 제출 기준으로 알아서 해달라고 하고, 당연히 하드커버가 오는 줄 알았는데 인쇄 다 받고나니 소프트커버였어요ㅠㅠㅠ
그 때 처음 소프트커버와 하드커버 차이를 알았어요......;;; 무지한 저의 잘못이죠ㅠ
도서관에 제출만 하고 주변 지인들에게 줄 하드커버를 인터넷에 폭풍 검색하고 다시 찾아서 했어요ㅠ
학교 주변은 진짜 최소 권수가 정해져 있고, 금액도 정말 엄청나게 비싸더라구요ㅠㅠㅠ

인터넷 폭풍 검색을 통해 찾은 커버스토리는 첫번째 무엇보다 전화를 했을 때 엄청 친절하셨어요!
다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전화를 해 본 곳은 적은 권수를 하려니 엄청 불친절하시고 기본이 10부 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
커버스토리는 10권 미만도 가능했고, 적은 양인데도 불구하고 엄청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:)
도서관 제출 후라 급하지도 않았는데, 배송도 엄청 빨랐고, 인쇄 퀄리티도 정말 좋았어요!
검정색에 금색으로 엄청 고급스럽게 해주셨더라구요 :)
등표지도 알아서 수정 다 해주시고, 인준서도 A4 크기였는데 알아서 크기 맞춰서 인쇄 해주셨더라구요!
학위논문이 처음이라 인쇄 맡기는 것도 어려웠는데, 그런 고민을 한 번에 다 해결해주셨어요!

학교 근처 맡겨서 돈 낭비 하지 마시고, 여기 맡기셔서 진짜 다들 인쇄비 절약하셨음 좋겠어요!
저는 무지한 탓에 소프트커버 17권이나 집에 뒹굴고 있습니다...
주변 지인들에게도 진짜 열심히 추천할게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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